< 해외뉴스 >
■ 나이키, 초경량 니트 운동화 “Flyknit” 출시 (FB 2012_02_23)
- 나이키가 최첨단 일체형 편물(knitting) 제작공법을 이용한 무재봉 단일갑피 러닝화 “Flyknit”를 출시했다. 착용자의 발에 꼭 들어맞는 프리시전 핏(precision fit)으로 제2의 피부 같은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갑피 패널을 횡편(橫編)과 환편(丸編)의 2차원 방식으로 나란히 짠 후 직물에서 절단하고 재봉하여 다른 신발 구성품에 부착했다. 다양한 실과 직물이 깃털처럼 가벼운 경량성이 필요한 곳에 정확히 배치되었으며, 총 중량은 160g이다.
■ 운동 동기부여와 정보 수치화로 전문성 갖춘 신발 '공개' (OSEN 2012.02.23) - 나이키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나이키플러스 농구(Nike+ Baskerball)'와 '나이키플러스 트레이닝(Nike+ training)'을 공개했다. 나이키+ 디지털 스포츠 기술은 신발 속에 설치된 나이키+ 운동 센서와 칩을 통해 농구와 트레이닝 제품의 사용자들의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들의 핸드폰으로 전송된다.
■ OR 전시회, 이상기온으로 바이어 구매 감소 (FN 2012_01_30) - 온난한 겨울이 바이어들로 하여금 올 가을을 더욱 신중히 대비하게 만들었으며, 신규 브랜드 및 스타일 확대는 더 큰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령 바스큐의 방한부츠 등, 매력적인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매장 측은 대부분의 신제품에 대해 일단 지켜보자는 신중한 태도다. 그러나 비우호적인 기후 속에서도 팀버랜드, 소렐, 머렐, 쿠시 등, 검증된 브랜드들의 도전을 포기하지 않은 연이은 신제품 출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 WSA 바이어들, 염가제품 집중구매 (FN 2012_02_13) - 바이어들이 가장 염두에 둔 것은 가격이었다. 불경기로 말미암아 염가 시장 바이어들조차 평소보다 더 저렴한 제품들을 찾았다 (평균도매가보다 절반가량 저렴한 샌들, 20~60달러 사이의 저가지향 브랜드 등). 주최 측은 공장직접 공급업체 및 패스트패션 전시업체를 더 많이 유치함으로써, 바이어들이 더 낮은 가격에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치료용 신발이 족부 절단수술 줄인다 (FB 2012_01_31) - 미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집중적인 발 관리와 치료용 신발에 대한 메디케어(Medicare) 의료보험 적용, 이 두 가지가 지난 10년간 당뇨성병 족부질환으로 인한 절단 수술이 65% 감소한 주된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치료용 신발 전문회사 오소핏(Orthofeet)의 의약학술부장 Dennis Janisse 씨는 “족부 절단 수술 사례 감소와, 메디케어의 치료용 신발에 대한 보험 적용 도입은 결코 서로 무관하지 않다. 이는 1993년 관련 법률이 제정된 목적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 국내뉴스 >
■ 부산을 자유무역협정(FTA) 허브로 만들겠다 (한국경제 2012.02.28)
-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기업 등 참석자들은 28일 부산시청 26층에서 ‘한미 FTA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보고회’를 갖고 FTA는 기회라며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한다면서 의견을 모았다. 권동칠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은 “신발관세는 8∼20%에 이르는데 FTA발효 즉시 철폐되는 품목인 만큼 국제경쟁력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인건비가 많이 드는 봉제부문도 이젠 기계로 하는 추세인 만큼 해외공장과의 비용차이도 줄어들어 국내에서 신발 생산시설과 시스템을 재정비해 국내신발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그러나 “신발공장들이 강서구 녹산공단에 밀집해있는데 교통이 불편해 현장사원이 부족한 편”이라며 “거가대교에서 을숙대대교까지의 버스전용차선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편리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난해 인터넷쇼핑몰 피해품목 1위 ‘신발’ (이데일리 2012.02.27) - 지난해 인터넷쇼핑물에서 신발을 구입할 때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한것으로 조사됐다. 불만은 반품·환급 거절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2010년 등장한 소셜커머스의 피해가 급증한 것이 눈에 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소비자상담을 실시하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가 빈번한 업체의 명단을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http://ecc.seoul.go.kr)를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연2회 시에 신고한 전체 인터넷쇼핑몰에 대해 사업자정보, 청약철회, 구매안전서비스 제공여부, 신용카드 사용여부, 표준약관 사용여부 등 거래의 안전을 위한 25가지 정보를 모니터링한 후 별(★)표로 등급화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전자상거래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슈즈 멀티숍 'ABC마트' 불황에 잘나가는 이유 (머니투데이 2012.02.27) -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발 시장 규모는 6조원대로 전년보다 7∼10% 증가했다. 국내 패션시장 성장률이 3.9%인 것에 비하면 2배 안팎 높은 성장세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 신발을 판매하는 슈즈 멀티숍은 ABC마트, 슈마커, 레스모아 등 '톱3'의 지난해 매출은 총 4800억 원으로 28% 늘었다. - 슈즈 멀티숍의 성장 배경은 쇼핑의 편리성이다. 발품을 많이 팔지 않고 한 곳에서 여러 브랜드 제품 쇼핑이 가능하다. 다양한 연령대의 제품을 동시 구비해 가족 단위 쇼핑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스포츠·레저 문화 확산도 한몫 거들고 있다. 아웃도어, SPA브랜드 돌풍으로 정장 대신 캐쥬얼을, 구두 대신 스니커즈 슈즈나 운동화를 신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